OLD 2010년 문화의 달 기념 천승세 소설가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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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달을 기념하여 1960년대 오거리를 무대로 활동했던 거목 김지하 시인, 이매방 인간문화재, 천승세 소설가 세분을 모시고 오거리의 예술정신과 목포문화예술의 미래에 대한 고견을 듣는 강연회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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