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이동현 한국공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SSCI 학술지 Journal of Innovation & Knowledge (IF=15.

6)의편집위원(Editorial Review Board)으로 선임됐다.

이 교수는 2025년 4월부터편집위원활동을 시작하며, 글로벌 학문 발전에 기여할 예정.

반면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건 당시 잘못된 말을 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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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전문가, 우상도 언제든 잘못된 말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 아닐까.

※‘열린편집위원의 눈’은 열린편집위원7명이 번갈아 쓰는 글입니다.

권위를 가진 광학 저널 '라이트: 사이언스 앤 애플리케이션(Light: Science & Applications(LSA))'(IF: 20.

6)의 2024년 우수편집위원(Outstanding Editor)으로 선정됐다.

LSA는 네이처 퍼블리싱 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행하는 광학 및 광과학 분야.

GIST, 총장 임기철)은 인문사회과학부(AI정책전략대학원 겸무) 진규호 교수가 경영학 분야 학술지 'Journal of Management'의편집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진규호 교수는 올해 1월부터편집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잡계 이론 ▲사회물리학 ▲소셜.

스토리텔러로서 언론의 역할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

※‘열린편집위원의 눈’은 열린편집위원7명이 번갈아 쓰는 글입니다.

이 현장에 찾아가 ‘시인들’에 관해 묻고 들었다.

최휘웅 고문, 남상진 주간, 정선우 편집장, 안규봉편집위원, ‘시인들’ 발간을 뒷받침하는 문학회의 서화성 회장과 박병수 김근희 신원희 강혜성 회원이 함께했다.

늘고 있지만 의학 학술계에서 여성 리더십은 여전히 미약한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기준 주요 의학 학술지의편집위원성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 비율은 21.

3%로 전체 전문의 중 여성 전문의 비율 23.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7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열린 '국제학술지 네이처편집위원간담회'에서 이광형 KAIST 총장 및 네이처편집위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7일 대전 한국과학.

따라 게재 기사에 대한 공정성 논란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홍보협력담당관으로 되어 있는 편집인을편집위원중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변경한다.

시민으로 구성된편집위원이 편집인을 맡음에 따라 기사 게재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도 크게 줄어들.

- 고양특례시의회가 이달 17일까지 고양 의정소식지 ‘WITH(위드) 고양’ 시민편집위원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