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1등급 등심은 오는 30일까지 100g당 6495원에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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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간보기 댓글 0건 | 조회 8회 작성일 25-03-30 07:41본문
개인회생기간단축대표 품목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 100g 5990원 ▲채끝 100g 8990원 등이 있다.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국산 파프리카는 3개 이상 구매 시 개당 990원 ▲국산 대파(700g)는 1990원에 판매된다. 회생절차폐지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공시된 서울 지역 대형마트 기준 소비자가격(27일 기준·100g당 1만2086원)의 절반 수준이다. 대형마트들도 정육 제품 할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정상가 6380원, 4380원이던 ▲호주산 냉장 달링다운와규 윗등심살과 불고기(100g 기준)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190원, 2190원에 50% 할인 판매한다. 주말 하루만 적용되는 특별가 행사도 진행된다. 29일에는 ▲냉장 한우 국거리(양지 제외) 1+등급 100g을 2080원에, 30일에는 ▲수입 돈삼겹살·목심(냉장·100g)을 8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일까지 1등급 한우 전 품목(냉장·100g)을 행사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총 물량은 약 1000마리분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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