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폭 축소... 휘발유 40원, 경유 46원, LPG 13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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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룡1 댓글 0건 | 조회 27회 작성일 25-04-24 15:55본문
문정에스테틱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국회법 등에 따라 등록 30일 내 100명의 동의를 받으면 모두에게 공개되고, 30일 안에 5만 명 이상 동의를 얻을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등에 정식 회부된다. 이번 청원은 등록 당일 100명의 동의를 받아 전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문정동에스테틱 A씨는 구체적으로 "식품 조리기구는 반드시 위생검사·인증을 거쳐야 하며, 이를 어기면 협력업체뿐 아니라 해당 기구 운영 등을 기획한 원청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백종원 방지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더본코리아가 직접 조리기구를 설계·제작한 뒤 전국 지자체 행사에 유상 대여하고도, 모든 책임을 협력업체에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위법업체 축제 참여 제한 법제화 △축제 수의계약 금지 및 공공관리제 도입 등도 요청했다. A씨는 "위법 행위로 처벌받은 업체는 모든 공공 축제 참여를 제한해야 하고, 공공 축제와 관련한 수의계약도 원칙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예산군에 따르면 2023년 충남 '예산 맥주페스티벌'에서 안전 검사를 받지 않은 조리 도구로 바비큐를 만들어 판매한 더본코리아 협력업체가 식품 관련 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기도 했다. 문제의 조리도구는 더본코리아가 의뢰해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군은 백 대표가 출생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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