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모델"⋯서울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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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래장 댓글 0건 | 조회 10회 작성일 25-03-27 06:54본문
이혼변호사비용 H공사는 "주택 경기 침체, 시공사 사업 포기, 재원 조달 불가 등에 따른 조합 설립 동의율 미달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답십리 제17구역은 2011년 7월 SH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후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며 "SH공사가 민간 건설 사업을 총괄 관리해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다양한 사업 손실 우려(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접 감리를 통해 사업비도 절감했다"며 "‘공사비 검증’을 직접 맡아 최근 갈등을 겪고 있는 다수의 정비 사업장과 달리 공사비 분쟁이나 공사 중단 등도 예방했다"고 강조했다. 단지는 부대 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고, 체력단련장과 작은 도서관, 어린이 승하차 공간, 다목적실, 세대 별 공동 창고 등 다양한 특화 공동체 시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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