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대표의 상고심은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에 배당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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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리바 댓글 0건 | 조회 3회 작성일 25-04-14 01:36본문
아고다항공권 또 1992년 춘천경찰서장 재직 당시 직원 자녀들의 생계 안전과 학업 성취를 위해 희망장학회를 설립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제18회 동곡상을 수상했다. 아고다항공권할인 전수산 이사장은 “요즘 강원지역 경제가 코로나 때보다도 힘든 상황 속 화물자동차운송사업 역시 어려움에 당면해 있다”며 “앞으로 운송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강원자치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출신으로 경기실업초급대학교를 졸업, 강원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화천·홍천·춘천·원주·정선 경찰서장을 역임했으며 공직에서 퇴직한 이후 2000년 (주)대성상운 대표이사로 취임해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지냈다. 현재 춘천경찰서 희망장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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