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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멍, 말레이서 불법 구금" 한국인 SOS…외교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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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래산업 댓글 0건 | 조회 10회 작성일 25-06-1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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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변호사 다만 통·번역 또는 법률 자문을 직접 제공하거나 주재국 수사나 사법절차에 해당하는 업무 등은 수행할 수 없다. 앞서 2만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구금됐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글에 따르면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홍콩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옆자리 승객 B씨로부터 인종 차별적 발언과 신체 위협을 받았다고 한다. A씨는 "말레이시아(경유지) 도착 직후 현지 경찰들은 B씨와 나를 모두 체포했고, 나는 폭행범으로 몰려 밀폐된 공간에 억류됐다"며 "증거 영상도 보여줬지만, 경찰은 무시했고 휴대폰을 파손하며 폭력을 행사했다. 온몸에 멍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강력범죄자들이 수감돼 있는 감옥에 수감돼 심각한 인권 침해를 겪었다. 공기계로 몰래 증거를 녹화했고 영상을 통해 억울함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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