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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집은 가게에 딸린 방으로"… 청약 아파트 홀어머니 주자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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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소데스 댓글 0건 | 조회 2회 작성일 25-06-0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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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 결혼을 앞두고 마땅한 신혼집을 마련하지 못했으나 청약이 당첨되면 홀시어머니에게 주겠다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약 당첨되면 홀시어머니 주겠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결혼을 전제로 남자친구와 9개월째 교제하고 있다. 외동아들인 남자친구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A씨는 "남자친구는 지금 자영업을 하는데 수입은 있으나 월세가 워낙 비싸고 대출 이자도 만만치 않아서 그다지 많이 남지는 않는다"며 "남자친구는 청약 가입한 지 오래됐고 가점 요인도 많이 해당해서 마음에 드는 곳에 써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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