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무지개도 신탁 방식 재건축…예비신탁사에 한토신·대토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일광욕 댓글 0건 | 조회 18회 작성일 25-05-02 11:08본문
블랙티비최 씨는 지난해 9월 22일 오전 3시 50분께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블랙티비 한국토지신탁(한토신)과 대한토지신탁(대토신) 컨소시엄이 서울 노원구 중계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예비 신탁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두 회사는 중계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노원구 동일로208길 19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9층, 14개동, 총 34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양사는 앞으로 정비 구역 지정과 신통기획 동의서 수집 등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지나고 인근에 청계초·중원중·대진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다. 상계백병원과 롯데마트도 도보권에 있어 생활 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이전글100만원 벌면 15만원이 수수료… 사람보다 비싼 로봇 투자전문가 25.05.02
- 다음글2023년 9월22일 공식 개점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25.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