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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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st 댓글 0건 | 조회 57회 작성일 25-05-03 19:47본문
국민의힘 김문수대선경선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3차 경선 진출자 발표에서 승리와 화합을 위한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대선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대선후보로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53%로 국힘대선후보선출● “이재명 막기 위해 연대하겠다”● 한덕수 “개헌 뜻 맞다면 누구와도 손 잡겠다”● 단일화 방안 ‘솔솔’.
7일 합의 가능할까 "저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지도위원이던 86년 인천 직선제 개헌 투쟁으로 구속, 고문을 받고 2년 6개월간 복역하기도 했다.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가 3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종대선후보선출 전당대회에 참석해 있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던 김후보는 지난달 9일 국민의힘에 입당해대선출마를 선언했고,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국민의힘대선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후보의 2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문수·한동훈후보간 최종.
후보가 선정되자 이재명 민주당후보는 지역 민심 투어 도중 작심 비판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 "현재 최고의 당면 과제는 헌법파괴 세력들을 책임을 묻고 헌정질서를 회복하는 것인데요.
완전히 반대로 가는 듯한 느낌이.
【 앵커멘트 】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국민의힘후보로 김문수후보가 선출됐습니다.
김문수대선후보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끔찍한 독재가 시작될 것"이라며 "몸이 부서지더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탄핵을 남발하며 헌법의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반드시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 "저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할 것.
김문수후보가 국민의힘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됐습니다.
대선을 한달 앞두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가 시작된 겁니다.
거대 양당의대선후보가 확정됐지만, 그렇다고 대진표가 확정된 건 아닙니다.
다자구도 속 단일화 논의 결과에 따라 대진표가 재편될 가능성이.
인터뷰 : 이승배 / 심상정 전 의원 남편 (2017년) - "(김문수후보는) 촉망받는, 정말 그 시절에는 신화적인 (노동계) 선배였죠.
94년 보수당에 입당해 3선 국회의원, 경기도지사를 거쳐 2012년대선에 처음 도전장을 던집니다.
당시 멱살을 잡히는 봉변도 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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