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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가 답변서 최종본을 간리에 보내면 간리 승인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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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치한 댓글 0건 | 조회 1회 작성일 25-06-0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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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마사지 요약본을 만들어 인권위의 확인절차를 거친 뒤 본격 심의를 위한 사전질의서를 보내올 예정이다. 간리 승인소위는 특별심사를 위한 등급 조정을 위한 회의를 오는 10월 말께 개최할 예정인데 도곡마사지 때 인권위 관계자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대면 심의를 받는다. 인권위가 기존의 에이(A) 등급을 유지할지 등급 보류 판정을 받을지 비(B)등급으로 강등될지는 이 심의 직후 결정된다. 앞서 간리 승인소위 사무국은 국내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위원들이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등의 서한을 보냄에 따라 지난 3월 한국 인권위에 대한 특별심사 개시를 결정했다. 간리는 이후 △정족수 부족으로 인해 전원위가 개최되지 못한 문제 △계엄령 선포와 관련된 인권침해 등에 관해 인권위에 정보요청을 한 바 있다 30일 오후 6시 제주시 연동 제주도교육청 광장에 노래 ‘어릴 적 내 꿈은’이 흘러나오자 교사 몇몇이 고개를 떨구고 흐느꼈다. 도종환의 시에 멜로디를 입힌 이 노래를 부르려 멀리서 온 전국교사노래모임의 한 교사는 “오늘 많이 슬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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