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비대위는 MBK의 행태로 인해 유사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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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지아 댓글 0건 | 조회 4회 작성일 25-04-10 23:32본문
휴대폰성지 해외에서도 재발하지 않도록 MBK의 평판 리스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MBK가 거래 중인 각국 증권감독기관과 주요 언론사에 ‘MBK 요주의령’이라는 제목의 영문 논평과 피해자 탄원서를 전달하고, 전 세계에 MBK와 김병주 회장의 책임을 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광일 부회장 자택 앞에서의 피켓 시위도 조만간 단행할 계획이다. 한편 비대위는 MBK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홈플러스 경영진이 사재출연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홈플러스 정상화에 나서고, 유동화 전단채 피해 원금을 즉시 반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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