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캠퍼스는 방산·원전·스마트제조·나노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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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럭키비키 댓글 0건 | 조회 2회 작성일 25-05-30 12:22본문
통합대학은 세부 특성화 계획, 지역상생 방안 등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2월까지 교육부에 통·폐합 이행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29일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 제출받는 현장에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수사팀이 왔다. 수사팀 소속 군검사 등은 경호처로부터 임의제출 협조를 받았다면서 비화폰 서버와 일부폐쇄회로(CC)TV 영상을 받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수사팀이 즉각 반발하며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져 온 양측 간 신경전이 재발했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창원대가 경남 중심대학을 넘어 동남권 상위 3개 대학으로 나아갈 발판을 만들었다”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 상생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립대 2곳의 국립대 전환으로 대학의 브랜드 가치와 재정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통합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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