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기상 상황과 강풍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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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연이 댓글 0건 | 조회 13회 작성일 25-04-29 22:59본문
사무실이사 경남 고성에 사업장을 둔 해상풍력·조선·플랜트 전문기업 SK오션플랜트가 동반성장과 지속가능 경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논의의 장을 열었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 24일 기술교육원 성장혁신관에서 ‘ECO Partners 동반성장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에코파트너’ 회원사 간 상생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에코파트너는 SK그룹 비즈 파트너 협력체다. SK오션플랜트 모기업인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SK에어플러스 등 자회사 그리고 외주․조달 부문 우수 협력사 116곳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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