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소된 유튜버 김세의 가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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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st 댓글 0건 | 조회 1회 작성일 25-04-16 11:11본문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으로부터명예훼손등 혐의로 피소된 유튜버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해 재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백현 “성희롱·명예훼손악플러 고소.
선처 없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 측이 악성 게시글에 대한 법적 대응 상황을 전했다.
16일 소속사 INB100은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백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1천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오늘(1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를 스토킹과 협박,명예훼손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아침 8시 50분쯤 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면서.
추측성 글과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게시하여 대중에게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하고 아티스트의명예를훼손하고 있다"고 전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등은.
및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악질적 행위에 대해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14일 정보통신망법상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김새론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후 데뷔.
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수집된 자료를 근거로, 15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모욕죄,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의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악의적인 게시물에.
없는 추측성 글과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게시해 대중에게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하고 아티스트의명예를훼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팬 여러분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 이를 바탕으로 서울 광진경찰서에 모욕죄,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는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 공지 이후에도 당사는 소속.
시는 이들이 허위 사실이 담긴 게시물을 내걸고 있다면서 법률 자문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명예훼손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시행자는 토지수용 이후 부동산인도를 거부하는 일부 점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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