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개인회생 사는 노인이나 아동, 장애인 시설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김 후보 측 인사는 “설씨는 이번 대선 때 전국을 돌며 후보 대신 국민 이야기를 듣고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설씨는 젊을 때 공장 노조위원장을 했다. 설씨는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을 찾아서는 간담회를 하면서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사건을 언급하며 “저는 법카로 밥을 사 먹지 않았다, 관용차도 타지 않고 공적인 일 외에는 내가 운전한다”고 했다. 김씨는 이날 행사에 앞서 수원고법에서 열린 법인카드 유용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했다. 사는 노인이나 아동, 장애인 시설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김 후보 측 인사는 “설씨는 이번 대선 때 전국을 돌며 후보 대신 국민 이야기를 듣고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설씨는 젊을 때 공장 노조위원장을 했다. 설씨는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을 찾아서는 간담회를 하면서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사건을 언급하며 “저는 법카로 밥을 사 먹지 않았다, 관용차도 타지 않고 공적인 일 외에는 내가 운전한다”고 했다. 김씨는 이날 행사에 앞서 수원고법에서 열린 법인카드 유용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