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절도단 “석유 훔치려고…” 삽·곡괭이로 땅굴 팠다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 로그인
  • 회원가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송유관 절도단 “석유 훔치려고…” 삽·곡괭이로 땅굴 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미래산업 댓글 0건 | 조회 9회 작성일 25-05-15 19:12

본문

동탄개인회생 대법원에 따르면 출석 요청을 받은 법관 16명은 모두 이날 ‘청문회 출석 요구에 대한 의견서’를 국회 측에 제출해, 청문회 출석이 어렵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양산개인회생 땅굴을 파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송유관 안전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전문 절도범 A(69)씨 등 6명을 붙잡아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일당은 지난해 3월부터 7월 중순까지 구미시 선기동의 한 매장 내 창고 건물 등 2곳을 빌린 뒤 곡괭이와 삽으로 땅굴을 파고 송유관 내 석유를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후배 등 지인인 이들 중 주범 A씨는 송유관 절도 관련 동종 전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 일당은 자금 조달과 장소 물색, 현장 작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또 범행이 들통날 것을 우려해 주로 심야 시간대에 굴착 작업을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재단소식

사이트 정보

목포문화재단 전화 061-245-8832~3 팩스 061-245-8885 이메일 mpcf8833@hanmail.net
주소 (우)58724 전남 목포시 수문로 32 트윈스타 412호

Copyright © 2025, 목포문화재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