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우원식국회의장은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다.

우원식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1 사진공동취재단 전남대는 우원식국회의장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18단체 회원들을 만나 인사말하고 있다.

14일 국가보훈부 등에 따르면.

우원식국회의장이 16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우원식국회의장이 16일 오후 2시 15분 광주 북구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국회의장으로서는 최초로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이날 우의장은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우산 없이 분향에 나서며 5·18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국회에서 우원식국회의장을 만나 공정 선거 관리와 대선 후보들의 경호 강화를 약속했다.

우원식국회의장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19일 앞으로 다가온 6·3 조기대선에서 정부가 공정한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

묘지 2묘역에 강수로 인한 물웅덩이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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