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재지정 후 '강남3구·용산' 입주권 거래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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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건얼마 댓글 0건 | 조회 2회 작성일 25-05-20 21:52본문
2025웨딩박람회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용 금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이용 건수와 이용 회원 수는 감소해 고물가의 영향이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8.1%), 카페(7.4%)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 금액이 늘었고, 편의점(-1.8%), 백화점(-0.3%), 마트(-2.6%) 등은 모두 줄었다 2025웨딩박람회일정 지난달 말부터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에 용산구를 더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이 확대 재지정된 이후 이들 자치구에서 입주권 및 분양권 거래가 자취를 감춘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권은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원에게 부여되는 신축 아파트 입주 권리이며, 분양권은 비조합원이 청약을 거쳐 확보한 신축 아파트 입주 권한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토허제가 확대 재지정된 지난 3월 24일 이후 이달 18일까지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이뤄진 입주권 및 분양권 거래 신고는 0건이었다. 올해 들어 토허제 확대 재지정 직전인 지난 3월 23일까지는 50건의 입주권 및 분양권 거래가 기록됐다. 이처럼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분양권 및 입주권 거래가 사라진 데는 '2년 실거주 의무' 등 규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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