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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주기 바라냐?"… 서민재, 임신→잠적한 남친 재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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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군단장 댓글 0건 | 조회 4회 작성일 25-05-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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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변호사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거듭된 폭로에도 아이 아빠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서민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하라"며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해.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아기 아빠 A야, 학교 '졸전' 준비랑 인턴하는 회사에서 시계, 의자 출시 준비는 잘 돼가니?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게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빌면서 버티는데, 너는 참 잘 지내나 보다"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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