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의 이번 전시회 방문은 기술 격차 점검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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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터치 댓글 0건 | 조회 2회 작성일 25-04-14 21:34본문
진주웨딩박람회이번 K-휴머노이드 연합은 단순한 산·학·연 협업을 넘어 '로봇 두뇌(소프트웨어)'와 '신체(하드웨어)'를 동시에 개발하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휴머노이드 시장은 향후 10년간 25배 이상 성장할 전망으로 국가 제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국내 대표 기업들이 힘을 모아 글로벌 주도권을 선점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진주결혼박람회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유럽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현장을 직접 찾았다.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의 전동화·무인화 기술을 면밀히 점검한 박 회장은 "두산밥캣만의 혁신DNA를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나가자"며 현장 중심의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13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이달 7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 바우마(Bauma)' 전시회장을 찾았다. 바우마는 세계 3대 건설기계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57개국 35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방문객만 약 60만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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