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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의 이름을 영영 잊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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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st 댓글 0건 | 조회 23회 작성일 25-04-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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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옥으로,/ 역사의 영원한 지하 감옥으로(우리도 그자의 이름을 영영 잊고 싶네!)”.


시 ‘개들을 사랑하는 두 가지 방법’.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진은영은 프랑스 작가 로제 그르니에(1919~2017)의 <내가 사랑했던 개, 율리시즈>(김화영 옮김, 현대문학, 2002)를.


121호에서 신설된 꼭지인 <옥상의 시선>에는 나희덕 시인,진은영시인, 모순택 사진사를 모셨다.


두 시인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읽는 광장의 이야기, 사진사의 시선에 포착된 광장 안과 바깥의 풍경을 전한다.


<특집> 내란, 광장정치: 총론으로 실린 신진욱의 글 「12‧3 계엄 국면에 나타난 네 가지 폭력의.


진은영시인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사칭범은 이제 감옥으로, 역사의 영원한 지하 감옥으로.


(우리는 그 자의 이름을 영영 잊고 싶네!)”라고 썼다.


믿음과 희망에 대한 한 줄도 많았다.


김소연 시인은 “내란을 공부하는 고통, 헌법을 공부하는 비참, 극우의 배후와 분열의 배후를 공부하는 통증.


(우리는 그자의 이름을 영영 잊고 싶네!)" -진은영시인 "우리는 윤석열 이전이 아닌 윤석열 다음의 세상으로, 12.


3 이후 차별과 혐오 없는 새로운 민주주의로 갈 것이다.


헌재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 천희란 소설가 "불법 계엄, 전국민이 증인입니다.


http://www.hjc.co.kr/


헌법수호와 민주주의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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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영시인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사칭범은 이제 감옥으로, 역사의영원한 지하 감옥으로.


(우리는 그자의 이름을 영영 잊고 싶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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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이문재, 심보선,진은영, 김현, 백은선, 여세실, 윤혜지, 봉주연, 구윤재의 시와 조경란, 염승숙, 신종원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리뷰 코너는 박신현, 선우은실, 정원, 최다영, 황사랑, 김다솔, 안세진, 이성민, 이지은 평론가가 지난 계절에 출간된 시·소설 단행본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섬세하게.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하여 지역 내 청소년활동 진흥을 목적으로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가 설치한 청소년활동정책수행기관으로, 광주흥사단(대표 김전승)에서 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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