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만난 정동영 “지역채널은 곧 지역공동체, 규제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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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트쿵 댓글 0건 | 조회 5회 작성일 25-04-29 09:48본문
카드한도현금화 정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역채널을 지키는 일은 곧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케이블TV(SO)에 대한 규제 개선을 약속했다. 신용카드한도대출정 의원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한국케이블TV협회(KCTA) 현안과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지역채널은 단순한 사업 부문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중한 미디어 공간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국회의원(방송·콘텐츠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안정상 전 수석전문위원(방송·콘텐츠특별위원회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케이블TV 업계의 고충을 청취했다. 케이블TV 측에서는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이중희 SO협의회장, 박성호 PP협의회장 등 케이블TV 업계 대표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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