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콩쿠르에선 전민철을 비롯한 한예종 재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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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보보 댓글 0건 | 조회 5회 작성일 25-04-29 16:44본문
웨딩박람회일정 대거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무용 강자’로의 위상도 입증했다. 시니어 파드되 부문에 출전한 성재승(19세, 실기과 2년)과 소하은(19세, 실기과 2년)이 1등을 수상했다. 성재승은 발레 시니어 남자 솔로 부문에서도 2등을 수상했다. 주니어 남자 부문에서 박큰별빛(솔뫼중 3년,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1위, 조현준(하안북중 2년,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주니어 남자 Top12 안에 들었으며, 주니어 여자 부문에서 박희훈(인왕중 1년,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Top12 안에 들었고, 이예원(연신중 2년,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는 2000년 창설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발레 콩쿠르로 발레 꿈나무들의 올림픽이다. 만 9~19세까지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는 전 세계 12,00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예선을 거쳐 41개국 2000여 명이 춤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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