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문재인 전 대통령 "내란세력, 투표로 엄중책임 물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치코리타 댓글 0건 | 조회 1회 작성일 25-05-29 12:07본문
출장마사지 문 전 대통령은 투표 후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조기 대선이 왜 치러지게 됐는지 꼭 기억했으면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인 국정 파탄과 내란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압도적인 심판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내란 세력과 내란 동조 세력을 투표로 압도적으로 심판할 때, 또 그렇게 해야만 우리나라가 바로 서고 바로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SNS에도 “사전 투표 잊지 맙시다. 투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빛의 혁명과 광장의 연대는 투표로 완성됩니다. 더 보란 듯이 사전 투표합시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오전 1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38%)과 견줘 1.62%포인트(p) 높고, 2024년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5.09%)보다도 1.91%p 높다.
- 이전글동남아시아축구연맹 키에프 사메스 회장도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고 축구에 대 25.05.29
- 다음글결손금 털어낸 KGM, 中 체리자동차에 지분 넘길까 25.05.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