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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간호대학생의 발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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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죄인 댓글 0건 | 조회 2회 작성일 25-06-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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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금거래소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 김효민 전국 회장은 진료지원 업무의 명확한 인력 기준과 책임 주체 부재, 신고만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병원장 이수증을 부여하려는 방식을 비판했다. 김 회장은 “간호를 희화화하고 국민 건강을 도박판에 올리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집회 사회자인 김정빈 간호사는 “간호사의 권익은 곧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된다”며 “복지부는 행정 편의가 아닌 국민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간협은 제대로 된 간호법 시행과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 자격 체계의 법제화를 위해 기자회견, 1인 시위, 대규모 집회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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